본문 바로가기

다른 이들의 생각

수학 기호

 

    

대 문 자

소 문 자

    

대 문 자

소 문 자

 알파(Alpha)

Α

α

 (Nu)

Ν

ν

 베타(Beta)

Β

β

 크시(Xi)

Ξ

ξ

 감마(Gamma)

Γ

γ

 오미크론(Omicron)

Ο

ο

 델타(Delta)

Δ

δ

 파이(Pi)

Π

π

 엡실론(Epsilon)

Ε

ε

 로우(Rho)

Ρ

ρ

 제타(Zeta)

Ζ

ζ

 시그마(Sigma)

Σ

σ

 에타(Eta)

Η

η

 타우(Tau)

Τ

τ

 데타(Theta)

Θ

θ

 윕실론(Upsilon)

Υ

υ

 이오타(Iota)

Ι

ι

 파이(Phi)

Φ

φ

 카파(Kappa)

Κ

κ

 카이(Chi)

Χ

χ

 람다(Lambda)

Λ

λ

 프사이(Psi)

Ψ

ψ

 (Mu)

Μ

μ

 오메가(Omega)

Ω

ω



<
수학에서>

α(알파), β(베타), γ(감마)...: 방정식의 근

Σ(시그마) : 숫자(정확히는 수열이지만요..)의 합

소문자시그마(σ) : (통계에서) 표준편차

π(파이) : 원주율(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

θ(세타) : 임의의 각

ω(오메가) : x^2+x+1=0 을 만족시키는 x의 값

Δ(델타) : 변화량

φ(파이) : 공집합

 

 

<과학에서>

λ(람다) : (파동에서) 파장

Ω(,오메가) : 저항의 단위

Φ(파이) : 자기력선속(자기력선의 개수)

ρ(로우) : 비저항

τ(타우) : 토크

υ() : 빛의 진동수

μ() : (물리에서) 마찰계수

μ(마이크로) : c(센티:100분의 1), m(밀리1000분의 1) 등과 함께 1000000분의 1을 나

타냅니다

 

Α α →알파(ALPHA)

Β β →베타(BETA)

Γ γ →감마(GAMMA)

--> 위의 세 문자에서 소문자는 방정식의 근을 나타내는 것으로 많이 쓰이고 공간도형

에서 평면을 나타내기도 하고, 방사선의 종류로 쓰이기도 합니다.

Δ δ →델타(DELTA)

--> 소문자는 근으로 많이 쓰이며 대문자는 미분에서 변화량을 나타낼 때 주로 쓰입니

.

Ε ε →입실론(EPSILON)

--> 소문자 형태는 극한을 엄밀하게 정의할 때, 아주 작은 미세한 값을 뜻할 때 주로

쓰입니다..

Ζ ζ →제타(ZETA)

Η η →에타(ETA)

Θ θ →쎄타(THETA)

--> 소문자는 주로 삼각함수에서 각을 나타낼 때 주로 쓰입니다..

Ι ι →이오타(IOTA)

Κ κ →카파(KAPPA)

Λ λ →람다(LAMBDA)

--> 물리에서 주로 파장을 표현할 때 씁니다.

Μ μ →(MU)

--> 수학에서 모집단의 평균으로 많이 나타냅니다.

Ν ν →(NU)

Ξ ξ →크사이(XI)

Ο ο →오미크론(OMICRON)

--> 알파벳의 'o'와 비슷해서 거의 안 씁니다.

Π π →파이(PI)

--> 소문자는 주로 원주율을 나타내고 대문자는 곱하기의 기호로 많이 씁니다.

Ρ ρ →로우(RHO)

Σ σ →시그마(SIGMA)

--> 대문자는 더하기의 기호로 많이 쓰고, 소문자는 모집단의 표준편차를 많이 나타냅

니다.

Τ τ →타우(TAU)

Υ υ →웁실론(UPSILON)

Φ φ →화이(PHI)

--> 대문자는 주로 공집합을 표현하고 소문자는 함수로도 표현합니다.

Χ χ →카이(CHI)

Ψ ψ →프사이(PSI)

Ω ω →오메가(OMEGA)

--> 그리스문자의 마지막 글자이다.



한줄 요약 : 늙어서(?) 기억력이 떨어진 탓인지 간단한 수학 기호도 외우지 못한다능 ㅠ
                수학 기호도 불러줘야 의미를 가지겠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