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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논문

EViewsで学ぶ実証分析入門




방법론으로 계량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지만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파악하고 있는 탓인지
구체성을 연구 목적에 입힐 수가 없다.

막연한 How to로서는 정확한 분석의 초점을 잡을 수가 없다.

서적에 나와 있는대로 なぞる하는 건
그야말로 1차적 순서를 따라가는 것일 뿐
모방에 대한 개념조차 적용되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책을 쓴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광범위한 이론보다 실제적인 분석을 위함이라지만
분석을 위해 기본 전제를 단순화해 버린 건
이해를 포기한 요식적인 행위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入門이라고 했던가?
그 처음이 작위적인 설정으로 이루어진 부분이라면?
나머지는 분석자가 가진 지적 탐구심과 호기심에 전가하는 건가?

물론, 내 스스로 가진 부족분이 기본 전제을
연구 목적에 맞게 설정할 수 없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이겠지만
적어도 "분석에 초점을 맞추어서"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서평을 썼던 어떤 이는
範囲で背後にある計量経済学の理論的背景の解説もされており,
理論だけではなかなか頭に入らずに困っている学部上級や大学院初年度の方には非常に役立つはずです。
라고 했지만
배경에 대한 설명만으로는 정확성이 너무 희생되고 있기 때문이다.

역으로 생각하면 "단순화"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덤벼 들었던 시계열 분석 방법에 관해 깨달음을 얻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던 책이기도 하겠지만...

한마디 요약 : 계량 경제학 너무 어렵다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