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eturn |
2. Volatility |
3. Dummy |
명확한 구분을 위해 더미 변수가 필요한데..
생각해보면 당연한 건데
기간의 문제..
유의미한 계수 비교의 문제..
계수 유의미성 구분을 할 수 있는 건 현재 더미 변수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forum에서는 왜 분산에만 더미 변수를 넣어놨을까..
stock price spillover 효과는 왜 고려를 안했을까?
추정해야 할 파라매터가 급격히 증가한다.
얼핏 때려맞춘 코딩 결과가 맞은 줄 알았는데..
0.0000000000000
의미없는 0의 행진
다시 시도해본 결과 에러..ㅠㅠ
1.더미에 집착할 시간도 없는데...
2.추가해야할 패러미터 24개??
3.코딩의 문제, 선형 대수의 문제, 컴터 연산능력의 문제, 시간의 문제
문제 문제 문제 문제...............